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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 통합의학 분야 선구자상 " 수상 - GC Natural 샌디 추이 원장

2026 "미 통합의학 분야 선구자상 " 수상 - GC Natural 샌디 추이 원장

2026 "미 통합의학 분야 선구자상 " 수상 - GC Natural 샌디 추이 원장

LA한인상공회의소 2026 갈라 어워드

'미국 통합의학 분야 선구자상' 

샌디 추이 GC Natural 원장 / 한인 최초 통합의학 박사

"치료 넘어 회복으로"… 통합의학 미래 그렸다

만성질환 회복 모델 제시 / 미국 의료계로부터 주목 받아

“질병 치료를 넘어 인체의 자가치유 환경을 회복하는 통합의학을 연구하고 임상에 적용해 왔다. 이번 수상은 통합의학이 미래 의료의 핵심 패러다임임을 보여주는 의미가 있다.”

LA 한인상공회의소 ‘2026 갈라 어워드’에서 '미국 통합의학 분야 선구자상(Pioneer Award in Integrative Medicine of USA)'미국을 수상하는 ‘GC 내추럴(GC Natural)’의 샌디 추이<사진> 원장은 양·한방 통합의학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와 임상적 기여를 인정받아 한인 의료계를 넘어 미국 통합의학 전반에 걸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주 한인 최초로 양·한방 통합의학 박사 타이틀을 획득한 추이 원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통합의학이 K-헬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라며 “미주 한인 사회에 통합의학의 필요성을 알리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추이 원장은 현재 통합의학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단순한 증상 치료를 넘어 ‘회복 중심 의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미주 한인사회에서 만성 호흡기 질환이 흔하지만 통합 의료의 중요성은 아직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감기 후 수개월간 지속되는 기침, 심한 경우 기관지 확장증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르는 사례 등을 언급하며 통합의학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추이 원장은 “서양의 처방약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지만 한방 약물은 손상된 기관지와 호흡기 점막을 재생시키고 자가치유 기능이 떨어진 기관지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 기간 방치된 만성질환도 한방 통합 치료를 통해 회복될 수 있으며, 이는 선택이 아니라 미주 한인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의료 접근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호흡기 질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에서 처방약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추이 원장은 “처방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눈·뇌·심장·콩팥 등 주요 장기에 부담이 가해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미 손상된 장기는 회복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한인사회에서는 통합의학 개념이 충분히 정착되지 않아 시중에서 유행하는 건강식품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것이 큰 문제”라고 우려를 표했다.

추이 원장은 “양·한방 통합의학은 처방약이 다루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고 장기의 회복과 자가치유 능력을 높여준다”며 “이를 통해 100세 시대에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추이 원장은 앞으로 ‘회복 중심 의료 실현’을 목표로 과학한약 기반 만성질환 관리 시스템 표준화, 차세대 통합의학 교육 프로그램 구축, 미주 한인사회 대상 예방중심 건강캠페인 전개, 글로벌 K-Integrative Medicine 모델 확산 등의 관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의학은 이제 단순 치료 중심에서 회복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그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우미정 기자